weekly likes and dislikes (last updated) ☜ 2025/08/30 - 2025/09/05 ☞
- 홍지현은 군산의 간판들이 좋다.
- 홍지현은 넘실대는 책들이 좋다.
- 홍지현은 타지에서 인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좋다.
- 홍지현은 북페어가 좋다.
- 홍지현은 청소가 좋다.
- 홍지현은 방을 비우는 것이 좋다.
- 홍지현은 새로운 만남이 좋다.
- 홍지현은 선선해지는 날씨가 좋다.
- 홍지현은 백설기가 좋다.
- 홍지현은 바나나우유가 좋다.
- 홍지현은 요거트아이스크림이 좋다.
- 홍지현은 츄러스가 좋다.
- 홍지현은 무심한 옷이 좋다.
- 홍지현은 편한 신발이 좋다.
- 홍지현은 아침에 먹는 오이가 좋다.
- 홍지현은 따라하는 것이 좋다.
- 홍지현은 정돈된 체계가 좋다.
- 홍지현은 a4용지가 좋다.
- 홍지현은 복사기가 좋다.
- 홍지현은 깔끔한 손톱이 좋다.
- 홍지현은 헤나가 좋다.
- 홍지현은 go!가 좋다.
- 홍지현은 애벌레이 좋다.
- 홍지현은 타코가 좋다.
- 홍지현은 동료가 좋다.
- 홍지현은 겹쳐지는 것이 좋다.
- 홍지현은 오랜 이동이 싫다.
- 홍지현은 목 통증이 싫다.
- 홍지현은 오전 회의가 싫다.
- 홍지현은 두통이 싫다.
- 홍지현은 게으름이 싫다.
- 홍지현은 자잘하게 많은 약속이 싫다.
- 홍지현은 부정적인 생각들가 싫다.
- 홍지현은 입석이 싫다.
- 홍지현은 늦은 취침 시간이 싫다.
- 홍지현은 놓을 수 없는 핸드폰이 싫다.
- 홍지현은 여전히 주말의 고정된 일정이 싫다.
- 홍지현은 여전히 가벼워지는 통장이 싫다.
- 홍지현은 목을 많이 쓰는 것이 싫다.